TV 프로그램 · 다큐멘터리 무려 2년 간의 제작기간을 거친 이 다큐멘터리는 풍요의 기준이자 문명의 바로미터로 불리우는 설탕의 달콤함에 숨겨진 이면을 들추고 과거 노예무역의 핵심이었던 설탕의 역사에 담긴 씁쓸한 전모를 밝혀낸다. 2019년 ·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