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스스로 토의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해법을 모색하며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다.
에피소드 4
시민의원단과 전문가들이 낙태죄 폐지 찬반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며 해법을 모색한다.
에피소드 5
시민들이 세비 증액 없는 국회의원 증원을 주제로 스스로 토의하고 선택하며 해법을 모색한다.
에피소드 6
지난 편에 이어 시민들이 세비 증액 없는 국회의원 증원을 주제로 스스로 토의하며 해법을 모색한다.
이광용
박지현
이완범
황배진
김세연
임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