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조동혁-최우식, 신속 대응으로 대형 화재 막다] 남자가 집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그런데 구조자 집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다? 예상치 못한 화재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우리 대원들. 조동혁의 초기 진화 성공과 최우식의 깔끔한 마무리 진화까지, 선배 대원들의 폭풍 칭찬받은 그들의 활약상 대 공개. [선배 대원들을 사로잡은

[전혜빈-이원종, 셜록 홈즈 뺨치는 추리 대결?] 교통사고로 길 위에 쓰러진 한 여성.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선 환자 진료가 필요한 상황. 그런데 여자의 이름을 알 수 없다? 자칭 소방계의 탐정이라는 이원종과 전혜빈. 과연 이 여성의 정보를 찾을 수 있을까? [한류스타 박기웅, 세계 최초 구조차 팬미팅 열다] 다친 고양이를 안전하게

['섬 안의 섬' 석모도로 파견 가다]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작은 섬 석모도. 그곳에 자리 잡은 삼산 119 지역대에 파견된 우리의 연예인 대원들. 소방차는 딱 2대, 근무 인원은 2명? 과연, 이 작은 소방서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갈매기 떼의 습격을 받다?] 새로운 곳을 향한 설렘을 가득 안고, 석모도행 배에 탑승한 대원들

드디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입성! 지난여름, 부산 편을 시작으로 수원, 인천을 거쳐 6개월의 대장정 끝에 마침내 서울에 입성한 [심장이 뛴다] 연예인 대원들. 현장에 출동해서 당황해하며 우왕좌왕하던 모습을 보이던 그들은 이제 소방대원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 성장했는데! 그러나 서울 강남은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구조 출동 중 불법 성매매 현장 발각!

헬기를 통해 이송된 환자를 1시간 안에 병원까지 이송해야 다리 접합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황.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안타까운 상황이다. 차 사고로 하지가 절단된 아주머니는 사고 난 앞차에 다친 사람을 도와주러 차 밖으로 나왔다가 하지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는 것. 박기웅은 길을 비켜주지 않는 차량들에게 목이 쉬도록 비켜달라고 외쳤지만 도로의 차들은 구급차에 길을 내주지 않았다.

불금', 강남의 금요일 밤은? 직장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복한 금요일, 그러나 소방관들에게는 가장 힘든 금요일! 엉덩이를 붙일 새도 없는 출동의 연속으로, '불나게 바쁜 금요일'을 보내는 소방대원들 술 취한 환자에게 욕설을 듣는 경우도 부지기수! 강남의 '불금'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연예인 대원들을 맞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