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사연과 함께하는 마라 맛 밸런스 토크쇼 썰바이벌. 첫 번째 밸런스 토크는 분노 급발진 시어머니 vs 이간질 만렙 시어머니. 둘 중 거리 두기가 더욱 시급한 사람은?

써니와 함께하는 오늘의 첫 번째 밸런스 주제는 애인에게 친구를 소개해야 할 때 험담이 습관인 친구 vs 모든 남자에게 끼 부리는 친구. 과연 MC들의 선택은 무엇일지?

고은아와 함께 하는 썰바이벌. 오늘의 첫 번째 밸런스 주제는 구토 유발하는 위생관념 제로 남자 vs 음식에 지배당한 걸신들린 식탐 남자. 과연 MC들의 선택은 무엇일지?

오늘의 스페셜 밸런서! 국민 트롯돌 프린수찬 김수찬! 매력도 흥도 전부 다~ 가진 썰바이벌의 최초 남자 게스트 김수찬! 남다른 등장으로 시작부터 자존감 뿜뿜! 기세를 보이던 그가 “자괴감 느낀다”며 두 손 두 발 다든 이유는?! “Q. 둘 중 한명과 결혼해야 한다면?” “둘 다 별론데 이 둘 중 뽑아야 한다고?!” 극단적 밸런스 게임의 부작용! 술이 절로 당기게 만드는 결혼 상대들의 등장! 김수찬이 “추잡스럽다!!” 라고 외치게 만든 역대급 사연의 정체는? “Q. 시아버지를 꼭 모셔야 한다면?” “어떤 시아버지라도 모셔야죠!” 자신감 넘치던 “시아버지 전문가” 보라도 대 막장 썰에 분노하며 썰녀의 대변인이 된 사연은? “Q. 더 소름끼치는 내 애인의 비밀?” 썰바이벌 최초 남자 게스트다운 수찬의 대활약!!! 새로운 시각에서 본 밸런스 토크는?

시원시원한 입담의 소유자 제아가 썰바이벌을 찾아왔다. 오늘의 첫 번째 밸런스 주제는 알몸으로 화장실에 갇힌 썰 vs 상사가 애지중지하는 물건 박살 썰. 이 중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최악의 실수는?

오늘의 썰바이벌 게스트는 지민의 결혼 보험남 허경환. 첫 번째 밸런스 주제는 나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 vs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 중 곁에 두기 더 힘든 남사친을 고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