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각지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한국의 뷰티 시장, 그 안에서 각자만의 자리를 지키는 이들을 만나 이들의 노력을 살펴본다.
에피소드 3
미국에서 70년대 네일 산업이 시작된 것에 비하면 한국의 네일 아티스트 역사는 짧다. 그 역사의 산 증인이자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 인정받은 네일 아티스트이자 성공한 경영자 박경미 대표를 만난다.
에피소드 4
페이스 위의 예술, 메이크업. 단순히 스타들의 얼굴을 완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이크업 기술을 완성하는 이들이 있기에 한국의 코스메틱 산업은 더욱 빛을 발한다.
에피소드 5
패션은 인물과 스타일을 창조하는 또 다른 이름이다. 패션을 연구하고 패션을 연출하는 사람, 박만현 디렉터를 통해 창조되는 독보적 패션 스타일링의 세계를 만난다.
에피소드 6
발은 패션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우의 캐릭터에 맞는 구두를 디자인해 온 류현 디자이너. 자신만의 브랜드를 탄생시키기까지 고집스런 그녀의 디자인 철학이 숨어 있다.
구민선
류공
임채훈
하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