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관계가 단절된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정인과 창민 등 한국의 탑 뮤지션들이 버스킹을 통해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호흡한다.
에피소드 1
살다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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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밤이 깊었네
에피소드 3
나는 문제 없어
에피소드 4
사랑은
에피소드 5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에피소드 6
가을이 오면
최정인
이창민
수란
지소울
아일
박경환
정승
한선정
변고은
이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