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자만 무려 2만명!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터프 머더 대회~! 물+고소 공포증을 가진 멤버들 앞에 나타난 ‘지옥의 레이스’ 20,000 볼트 전기 충격부터 아파트 3층 높이의 고공 다이빙 장애물까지....! 과연, 멤버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고 대회를 완주할 수 있을지?! 환희와 감동의 순간, 터프 머더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전현무
진행
이종수
박효준
백성현
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