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남편을 잃고 장사를 하며 희생정신으로 육남매를 키우는 어머니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밝게 자라는 여섯 아이들의 가슴 따듯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Starring Chang Mi-hee, Oh Tae-gyeong, Lee Mimi
Director Lee Kwan-hee

1960년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남편을 잃고 장사를 하며 희생정신으로 육남매를 키우는 어머니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밝게 자라는 여섯 아이들의 가슴 따듯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