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에서 사는 도시인들을 위한 신개념 자연다큐멘터리로 한국의 자연과 야생동물의 변화를 매주 시의성 있게 포착한다.
생태지도를 따라 수리부엉이를 찾아 떠난 김국진과 손연재. 그들은 과연 수리부엉이를 만날 수 있을까?
야생초보 김국진과 손연재가 처음으로 야생에서의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자연다큐멘터리 제작이 되어 야생동물의 흔적을 쫓는 그들의 이야기!
김국진,손연재의 야생체험, 신개념 자연다큐멘터리의 탄생
탄생부터 죽음까지. 생태계를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던 인간이 자연다큐멘터리 속으로 들어간다
자연이 낯설기만 했던 야생초보 국진과 연재가 어느덧 야생 감성에 푹 빠졌다. 가까운 곳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야생의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