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악마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한 엄마의 희생양이 된 여리는 자신의 이름조차 지워버리고 처절한 복수를 다짐한다.
배종옥
최윤소
오지은
박윤재
서지석
변우민
김희열
김성근
김명욱
문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