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가볍지 않은 길을 오직 한 분야, 한 가닥의 예술에 바쳐 묵묵히 걸어온 대한민국의 예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세월 켜켜이 지키고 만들어 온 지혜와 예술을 재조명한다.
김현철
정확히
이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