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드라마 · 판타지 단돈 백 원을 시작으로 사람들의 잡일을 맡아주는 김 집사와 죽은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장례 지도사 백동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2년 · 1h 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