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가 대단해!

제1화는 '모테키' '고역열차' 등에 출연하고 근년 '분노'로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실력파 배우, 모리야마 미라이가 등장. 모리야마가 실사화 하고 싶은 만화는 제37회 소학관 만화상 소년부문을 수상하고 애니메이션화도 된 '우시오와 토라'(국내명: 요괴소년 호야). 주인공인 소년, 아오츠키 우시오 역에 모리야마가 도전한다

잡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서 활약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모리카와 아오이. 그녀가 실사화하고 싶은 만화는 과거 애니메이션화 되었던 'NHK에 어서 오세요'. 대학을 중퇴하고 무직인 주인공 사토 타츠히로를 히키코모리에서 빠져나오게 만드는 미소녀 나카하라 미사키 역에 모리카와가 도전한다!

제4화는 '노 요우나모노'로 영화에 데뷔한 후, 소노 시온 감독의 '차가운 열대어'로 제35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남우조연상을 시작으로 많은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덴덴. 그가 실사화 하고 싶은 만화는 아카츠카 후지오의 명작 '오소마츠 군'.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이치마츠, 쥬시마츠, 토도마츠 여섯 쌍둥이 역에 덴덴이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