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인생의 멋과 맛

① 프롤로그 # 1회 내용의 요약 및 2회 내용 예고 ② 잔잔할 줄만 알았던 동강 래프팅에 센 물살이 시작됐다! 심장을 멈추게 할 만큼 차가운 강물의 습격은? ③ 평균 기온 14도! 평창의 냉장고라 불리는 백룡동굴 탐사. 태곳적 원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신비의 동굴을 탐사하며 한여름의 폭염을 잊어본다. ④ 나물이 이렇게 맛있다고? 곤드레 나물 정식의 참 맛. ⑤ 증기로 내려 더욱 향이 짙은 커피. 그런데 여기에 평창의 특산물 메밀향을 한 스푼 더 얹었다! 평창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미리카노를 마시며 평창 여행을 정리해본다.

① 프롤로그 / 부여 1회 여행의 정리 및 2회 예고 ② 황포돛배를 타고 도착한 곳, 낙화암 / 의자왕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낙화암을 올라가 백마강의 전경을 살펴본다. ③ 백제떡이라 불리는 인절미 만들기 / 부여의 농가를 찾아 직접 절구를 통해 인절미를 만들어보고, 부여에서 많이 나는 수박을 모티브로 만든 수박떡을 함께 만들어본다. ④ 부여의 밤은 아름답다 / 부여의 궁남지, 나성 등은 경관조명을 통해 야간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밤에 다시 한번 자전거를 꺼낸 두사람은 야간 라이딩을 통해 부여의 야경을 즐겨본다. ⑤ 백제 기와문화원에서 만드는 도자기 / 기와로 유명한 백제 문화. 그래서 수막새 찍기를 비롯해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서 부여 여행을 마무리 해본다. ⑥ 에필로그 / 부여에서 촬영한 사진들과 태안 여행의 예고

□ 주요구성내용① 프롤로그 / 태안 1편의 예고 ② 새로운 여행 파트너 소개 / 부여 여행을 함께한 친구 사공병모와 캠핑, 서핑, 여행 등의 전문가로 여행 콘텐츠까지 제작하고 있는 친구 곤대장이 함께한다. ③ 서해에 왔으면 갯벌에 와야지! / 다양한 생명이 숨 쉬는 갯벌. 서해안 갯벌은 세계에서도 손가락에 꼽을 만큼 수려한 풍경과 다양한 종의 생명이 사는 것으로 유명하다. 뜨거운 뙤약볕 아래 겁도 없이 바지락 잡기에 나선 세 사람의 운명은? ④ 그냥 해물탕이 아니다. 게국지다. / 서산, 태안의 향토음식으로 유명한 게국지는 과거, 절인 배추나 무청 등에 생선 젓갈 또는 게장 국물을 넣고 끓인 찌개를 말했지만, 최근에는 겉절이 김치를 통째로 넣고 태안의 특산물인 꽃게를 넣고 끓인 구수한 찌개를 말한다. 게의 감칠맛과 배추의 시원함이 어우러져서 일반적인 꽃게탕이나 해물탕과는 다른 맛을 자랑한다. ⑤ 놓쳐서는 안 될 서해안 일몰 / 바다의

□ 주요구성내용① 프롤로그 / 태안 2편의 예고 ② 우리나라 국화 ‘무궁화’다시보기 바다 뿐 아니라 숲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남 태안군.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찾아 무궁화의 매력에 빠져본다. ③ 여행의 활력을 살려주는 장어탕 활력을 살리는 보양 식재료로 알려진 붕장어. 보통은 구이로 먹는 바다장어를 탕으로 먹는 맛은? ④ 동해안이 아닌 서해안에서도 서핑을? 일반적으로 서핑이라고 하면 파도가 높고, 조수간만의 차가 적은 동해안이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상식을 깨뜨린 서해안의 서핑 명소 만리포해수욕장. 낮고 잔잔한 바다는 초보도 충분히 서핑에 도전할 수 있게 하고, 만리포의 넓고 부드러운 모래사장은 바다를 즐기기에 제격이라고 하는데... 물공포증에 시달리는 데니안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서핑에 도전한다! ⑤ 국제 모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