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변호사 류랑은 무서울게 없이 하루하루를 살지만, 그런 그는 한순간에 무너져 허름한 쥐신 사무소로 들어가게 된다. 갑자기 생긴 아들 량량과 자신과는 다른 사무소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류랑의 신념은 점점 변하고, 잘난 맛에 살던 류랑이 여러 의뢰인을 만나면서 제대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1
1화
류랑은 신입 느낌 폴폴 나는 샤오옌을 골려주기 위해 일부러 늦게 회의에 참석하고, 계속해서 그녀의 말을 가로챈다.
에피소드 2
2화
류랑은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량량의 엄마를 찾기 위해 전 여자친구들을 만나러 다닌다.
에피소드 3
3화
쥐신 사무소를 방문한 류랑은 샤오옌과 다시 마주치게 되고, 급히 나가려던 류랑은 그녀와 만나자마자 소리 높여 싸운다.
에피소드 4
4화
류랑의 압박에 우젠융은 왜 자신이 죽은 것처럼 위장했는지와 진짜 죽은 사람의 정체에 대해 고백한다.
에피소드 5
5화
량량이 유치원에서 다치자 류랑은 자신이 사기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쑤 원장을 찾아가지만, 쑤 원장은 그가 직접 사인한 계약서를 보여준다.
에피소드 6
6화
류랑과 샤오옌은 증거를 잡기 위해 유치원 아이들의 부모와 이야기하지만, 그들은 량량의 이야기가 나오자 두 사람을 멀리한다.
진백림
곽설부
베라 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