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Z세대의 '밈'을 넘어서 일종의 팬덤 문화로 자리잡게 된 '주접'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게끔 남녀노소, 시간과 공간을 넘어 열정적인 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스튜디오에 모시고, 그들의 '팬심'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개인만의 사연과 함께 대상에 대한 사랑, 그리고 '팬'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다.
이태곤
박미선
장민호
정선영
조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