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6
대부도 주민분들
작년 11월, 대부도에 터를 잡고 첫 방송을 시작한 [청춘불패2]. 1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이제 이별을 준비하는 [청춘민박] 식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대부도 동네잔치 1년 동안 [청춘불패2]가 머문 아름다운 고장 대부도! 대부도 주민들에게 받았던 큰 도움과 사랑들에 보답하기로 한 [청춘민박] 8식구들. 주민 분들을 위해 ‘사랑의 밥 차’를 기획하는데! 정성들여 밥 짓기. 직접 수확한 채소로 반찬 만들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러 오실 수 있게 마을 홍보에까지 나섰다! [청춘불패2]가 준비한 대부도 동네잔치!! 그 흥겨운 현장 大공개! 아나운서 따라잡기 [청춘불패2] 식구들에게 마련된 추억 나눔의 시간...첫 만남부터 [청춘민박]의 마지막 게스트까지. 1년 동안 [청춘불패2]가 걸어온 다양한 발자국을 한 영상에 담았다! 영상을 보며 소회를 나눠보는 뜻 깊은 시간, 그리고...아쉬움의 눈물...
1시간 1분 · 201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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