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체험이 아닌,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국내 대표 기업들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남의 회사 유랑기’를 담는 프로그램
에피소드 5
S통신사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사업을 현실화한다면 상금까지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성시경과 써니는 바로 아이디어 회의를 한다. 김영철과 조우종은 안테나 점검 작업을 위해 철탑을 오른다.
에피소드 6
서울지방경찰청
대한민국 치안의 중추인 서울지방경찰청 유랑에 나선 이상민과 조우종 그리고 걸스데이 소진은 구내식당에서 역대급 점심 메뉴를 먹으며 경찰들의 애환을 듣는다. 김영철은 57분 교통정보 리포터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