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시간의 흔적을 담은 물건에서부터, 귀중한 역사가 담긴 물품들까지 살펴보며 전문가들의 감별을 통해 그 가치를 판단해 본다. 보물을 찾아 나서는 데프콘과 박준형의 여정이 시작된다.
데프콘
박준형
김원정
윤성희
백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