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최고의 동반자를 찾기 위한 신랑, 신부 후보들의 불꽃 튀는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에피소드 38
마지막 주의 시작
리얼 동거 70일간의 대장정! 그 마지막 주가 시작이 되고~ 최고의 신랑 신부가 되기 위한 생존자들의 최후의 발언! 내가 최후의 승자가 되어야하는 이유는? 그리운 상우를 향한 리회의 외침! 과연 리회의 간절한 마음은 상우에게 전달되었을 것인지!! 퍼펙트 하우스 생활을 정리하며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 보내는 하룻밤! 이들은 어떤 추억을 남겼을까? 퍼펙트 브라이드를 향한 마지막 생존경쟁!!
박수홍
강수정
김석현
김윤주
서주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