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가능성과 당돌함으로 똘똘 뭉친 10대 요즘 애들과 평균 나이 67.3세를 자랑하는 이 시대의 꼰대들이 세대 통합에 나선다. 최소 52세부터 최대 67세에 달하는 까마득한 나이차를 넘어 우정을 쌓아가는 짝꿍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박수홍
정형돈
김강훈
변희봉
전원책
이솔립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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