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릴 수 없이 먼 거리지만 그저 고개 들면 마주할 수 있습니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 하시나요? 때론 비우고 때론 채우는 달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살면서 가장 밝게 빛나는 그 달을 찾아갑니다.
EPISODE 1
휘엉청 삶에 밝았네
EPISODE 2
빛도 정도 차고 넘치네
EPISODE 3
우리 딸 내 인생의 달
EPISODE 4
가을되어 다시 돌아왔네
EPISODE 5
풍요를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