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 분)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드라마.
에피소드 1
여름의 끝
1화 추운 겨울에 만나는 지나간 계절 여름. 그곳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났고 아팠던 한여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
에피소드 2
여름의 시작
2화 추운 겨울에 만나는 지나간 계절 여름. 그곳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났고 아팠던 한여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