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에서 온 10명의 정상급 현역 가수들이 조국의 명예를 걸고 양국의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이며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
아즈마 아키
스미다 아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