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개최될 '한일 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트로트 가수 TOP7에 선출된 일곱 명과 함께 아쉽게 탈락한 다른 참가자가 모두 모인 갈라쇼가 시작된다.
에피소드 1
영광의 TOP3로 선출된 전유진과 마이진, 김다현이 결승전 생방송 이후 어떤 일상을 보냈는지 포착한다. 전유진은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가 계신 포항으로 밤을 새워 달려간다.
에피소드 2
프로그램에서 TOP7에 선정된 일곱 명의 대표주자들이 '나에게 현역가왕이란?' 질문에 솔직한 대답을 전하고, 그들만의 '필살기' 무대와 명곡 조합들을 선보인다.
'현역 가왕 2'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박서진, 진해성, 에녹 등이 여심을 울리는 무대를 전한다.
'현역 가왕 갈라 쇼 2'의 2부가 계속되고, 꽃놀이 갈 현역들은 엄청난 무대와 다양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