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비틀즈와 영국 밴드들의 반란, 브리티시 인베이전으로 시작된 밴드 열풍. 비틀즈와 어깨를 견주었던 한국인 밴드 ′THE GREAT′의 리더 ′Mr.G′. 어느날 모습을 감췄던 Mr.G가 60년만에 돌아왔다! 서울에서 그가 만드는 새로운 밴드 서바이벌! 한국 밴드 음악의 세계를 향한 도전! 대한민국 밴드 음악의 반란이 시작된다.
윤박
적재
페퍼톤스
엔플라잉
노민우
권은비
고영배
김재환
김기웅
김현수
황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