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 누워 잠에 들 때까지 운동만 했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펜싱, 배구, 유도, 권투, 농구, 야구의 대표 선수들과 함께 다른 종목도 경험해 보고, 선수로서의 고충도 나눈다.
박용택
전태풍
김요한
조준호
구본길
김형규
장윤희
박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