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링허우’ 세대의 파워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차이나 3.0시대 중국의 진정한 경쟁력을 조명한다.
미래참여단과 함께 중국발 쓰나미 앞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본다.
서태지가 직접 밝히는 개방적 혁신의 가치, 김현유 구글 상무가 취재한 각계의 현장을 중심으로 이민화교수와 함께 개방과 공유의 시대, 그 미래를 내다본다.
지난 3개월에 걸쳐 일본과 이탈리아, 국내 현장을 직접 취재한 장진 감독이 청년이 사라지는 대한한국의 위기를 말한다. 청년을 지키기 위한 선택은 무엇인가?
인구 쇼크의 악순환을 끊는 열쇠는 바로 ‘청년’! 대한민국을 인구쇼크의 위기에서 구할 바람직한 청년 투자의 방향은 무엇인가?
‘김영란법’의 최초 제안자 김영란 교수가 부패방지를 위해 노력중인 각국 현장들을 취재하고 대한민국의 부패 네트워크를 진단한다. 과연 그녀의 호소어린 제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