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에피소드 2
동 태권도 관장 나태주와 막내 사범 김요한이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벌인다. 하하-김동현-나태주-태미는 ‘태동 태권도’라는 태권도장을 차려, ‘스스로 깨면 병아리, 남이 깨면 프라이!’라는 관훈을 내걸고 ‘병아리 관원’들을 맞이한 바 있다. 현영의 아들 최태혁 군을 비롯해, 하승진의 딸 하지해, 홍인규의 딸 홍채윤, 알베르토의 아들 맹레오, 키즈셀럽 이로운, 최서희 등 총 여섯 명의 ‘병아리 관원’들과 함께 ‘태동 태권도’ 개관식 및 첫 수업을 진행한다.
1시간 14분 · 2021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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