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은 역대 최다 손님을 기록하고, 노동에 지친 직원들은 점차 말을 잃어간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발사 크루를 찾은 카르모나 사장님은 한국 장인의 이발 실력에 푹 빠지고 만다.
문정혁
진행
앤디
김광규
이민정
정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