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롱의 잦은 장난에 화가 난 뽀로로. 마침 장난감 폭탄이 들은 상자를 열어보다가 깜짝 놀란 뽀로로는 역시 크롱의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크롱에게 단단히 화를 냈어요. 크롱은 이때 무슨 말을 할까요?
뽀로로가 소파에서 책을 읽고 있었어요. 그런데 크롱은 뽀로로와 놀고 싶은 가봐요. 뽀로로는 크롱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아서 크롱을 집 밖으로 내쫓아 버렸답니다. 크롱은 이때 무슨 말을 할까요?
어느 한가로운 오후. 뽀로로가 낮잠만 자고 있자, 장난기가 발동한 크롱은 숯으로 뽀로로의 얼굴에까지 잔뜩 낙서를 했어요. 잠에서 깬 뽀로로가 이 사실을 알고 화를 내는데... 이때 크롱은 무슨 말을 할까요?
오늘은 크롱이 작고 귀여운 새 친구 애벌레를 만났어요!! 애벌레가 마음에 든 크롱은 애벌레를 키우기로 하는데.. 먹이도 주고, 말도 걸어보는 크롱. 과연 크롱과 애벌레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척척 잘 고치는 에디, 힘이 센 로디, 마법사 통통이처럼 자신도 뭔가 특별한 재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크롱. 마침 하늘에 별똥별이 떨어지자, 크롱은 별똥별에 소원을 빌기로 했어요. 크롱은 무슨 말을 할까요?
크롱의 생일을 맞아 뽀로로는 크롱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종’을 선물했어요. 크롱은 처음에는 시큰둥해 하지만 점점 짓궂은 소원을 대면서 뽀로로를 골려 먹기 시작하는데.. 크롱은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