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 가을날, 울창한 숲길 사이로 한 명 씩 걸어오는 멤버들 데뷔 5년차, 펜타곤의 현재,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숲 속 캠핑장에서 나만의 공간을 가지게 된 멤버들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 비우기 미션을 통해 비움의 시간을 가진다. 다음 날, 홀로 지냈던 어제와는 다른 채우기 미션! WE:TH 펜타곤 1박 2일 동안의 비움과 채움을 통해 멤버들은 어떤 걸 느꼈을까?
에피소드 1
비워내는 만큼 또 채울 수 있는 법! 펜타곤의 자발적 고립 프로젝트
에피소드 2
펜타곤 버킷리스트 실현하기 위해 하늘 날기에 도전?! 잠들기 전, 펜타곤의 나이트 루틴은?
에피소드 3
진짜 '나'를 찾는 시간! 펜타곤을 가득 채워줄 마지막 채움은?
펜타곤
박소현
김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