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안정환X김남일X김대호X이연복, 무인도 호텔에서 맞는 첫 아침!
0.5성급 무인도 호텔 오픈 2일 차-피드백 반영을 위한 개.봉.박.두!“근데 뭐 이렇게 많이 있냐...?”임직원들을 발칵 뒤집어 놓은 손님들의 진심이 궁금하다면?체크아웃 전 마지막 만찬을 위해 내손내잡 출동!경력직 머구리 '대호'와 신입 머구리 '남일'누가누가 더 많이 잡나~ 대결의 승자는?무인도 호텔의 특급 셰프 이연복이 준비한 두 번째 코스 요리!한 입 맛보는 순간, 자동 엄지 척! 별이 다섯 개!안 CEO의 체면(?)도 무너뜨린 스페셜 요리의 정체는 과연?!5월 6일 월요일 밤 9시! 2회도 체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