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냄새로 젊은 세대에게서는 잊혀지고 있는 음식, 더군다나 어느새 특정지역을 비하하는 단어가 되어버린 홍어의 본모습을 찾기 위한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에피소드 1
아이슬란드 편 "NO를 받아들이는 방법"
에피소드 2
아이슬란드 뉴욕편 "다른 출구를 찾는 과정"
에피소드 3
뉴욕편 "내일을 위한 식탁"
에피소드 4
나주 편 "시간의 여행자"
에피소드 5
나주 편 "긍정의 힘"
에피소드 6
흑산도 편 "전설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