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하하버스 여행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영원한 안녕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마지막은 늘 슬픔을 가져온다. 그리고 결국 늘 의젓했던 드림이가 폭풍오열을 한다.
하하
진행
별
박새롬
감독
안제민
제작
백순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