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일곱 소년이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으로 연결되기까지의 과정.
성공의 한 켠에 드리운 그림자. 놀라운 성과와 기록을 이룬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온다.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통을 극복하고 무대와 자신들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 여정.
전례 없는 팬데믹 위기로 삶의 전부와도 같았던 공연조차 할 수 없는 상황. 이들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드디어 ‘아미(ARMY)’와 직접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는 또 다른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긴 기다림 끝에 다시 선 한국에서의 무대. 그러나 ‘아미(ARMY)’와 편하게 소통할 수 없는 상황이 낯설기만 하다.
정국
본인
알엠
뷔
진
제이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