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10주년 스페셜 프로젝트! 과열경쟁 한국 힙합계, 국힙을 이끌어가는 이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다 ‘SHOW ME THE MONEY’ 예선이 시작되는 여름만 되면 수많은 래퍼들이 병원을 찾는다는 힙합계의 루머 쉼 없이 달려 지쳐버린 래퍼들을 위한 맞춤 의료 서비스가 시작된다!
에피소드 6
6. CASE6 NO PAIN NO HIPHOP
홀로 제사상을 치우다 화가 난 김 간호사는 사직서를 남기고 떠난다. 이를 계기로 남은 직원들은 양동근을 상대로 시위를 벌인다.
양동근
카더가든
유키카
뱃사공
주호
마미손
양지을
이명한
조우리
최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