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특수부대를 가리기 위한 대결이 시작된다. 육군 특전사, 해병수색대, 707특임대, UDT, SDT 그리고 SSU 출신의 6팀이 모여 부대의 명예를 걸고 침투, 구출, 보급, 점령 등의 임무들을 수행하며 우승 상금 5천만원에 도전한다.
김성주
장동민
김희철
최영재
유진
김동현
김지우
장시원
이원웅
신재호
정인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