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속 미처 알지 못하고 보관만 해둔 진품, 명품을 발굴해 전문 감정위원의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유익한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나아가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한다.

Starring Kang Seunghwa, Hong Juyeon, Jin Dong-man
Director Im Hyeseon, Lee Nakseon
세월 속 미처 알지 못하고 보관만 해둔 진품, 명품을 발굴해 전문 감정위원의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유익한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나아가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