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3: 탕치는 쑤먀오를 지면 광고 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쑤청청은 그 기회를 이용해 복수를 다짐한다. 탕치는 쑤청청이 제안한 굴욕적인 조건도 수락하며 쑤먀오를 섭외하기 위해 마음을 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