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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에피소드 10: 베티는 맷이 한시도 자신의 곁에서 떨어지려 하질 않자 그에게 예전처럼 뭔가 열정을 바칠 만한 일을 찾아 주려고 한다. 그렇게 화랑을 찾은 베티는 맷 몰래 그의 그림을 소개하고 전시회 일정까지 잡는다. 대니얼은 윌레미나와 손을 잡고 신임 기획 팀장을 함정에 빠트려 내보낸 후 하틀리의 회사 지분을 사려 하지만, 어머니가 결사적으로 반대하자 고민에 빠진다. 베티는 기쁜 마음으로 맷을 전시회에 데려가지만 그가 본인을 괴물처럼 그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맷도 혼자 간직하려던 그림을 베티가 상의도 없이 전시하자 버럭 화를 내며 자리를 뜬다.
코미디 · 2010년 1월 6일 ·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