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기미가 덕지덕지 붙었네" "가식 떨지 마 엄마" 서로를 향한 막말,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그리고, 밝아보이기만 하던 '바다의 손자'의 충격적 사연이 공개된다.우울증 약 복용, 유서 작성, 극단적 시도까지....기구한 일생에 모두가 눈물을 훔친다.
고정우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