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고민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1박 2일 동안 위로와 공감을 나누며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진다.
에피소드 3
EXID 하니, 오은영 스테이 전격 참가?!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지?“
구례 쌍계사로 EXID 하니가 등장한다. 이후 그녀는 다른 참가자와의 대화를 통해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에피소드 4
EXID 하니가 스테이를 찾아온 사연은? ˝눈치 보는 게 힘들어요˝
EXID 하니, 16년 차 형사, 5년 차 무속인까지 그들은 무엇을 참다가 병이 난 걸까?그리고 야밤에 펼쳐지는 위로의 디너쇼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오은영 박사의 이야기까지!
에피소드 5
˝엄마가 싼 똥은 엄마가 치우라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모녀의 사연은?
오은영 스테이에 새로운 사람들이 등장한다.임금 체불로 인해 인생이 바뀐 여자와 24시간 잔소리를 달고 사는 모녀,그리고 극단적 선택으로 스스로를 몰았던 트로트 가수까지.오은영 스테이 3기, 자신을 못살게 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피소드 6
끝나지 않는 잔소리 전쟁! 폭언 엄마에게 숨겨진 반전 스토리?
"기미가 덕지덕지 붙었네" "가식 떨지 마 엄마" 서로를 향한 막말,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그리고, 밝아보이기만 하던 '바다의 손자'의 충격적 사연이 공개된다.우울증 약 복용, 유서 작성, 극단적 시도까지....기구한 일생에 모두가 눈물을 훔친다.
오은영
고소영
문세윤
이소진
정연지
김시중
김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