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86: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받침 스타들 총출동! 전성기 시절 인기 비결부터 위기의 순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추억 이야기 대방출! ■ 나 왕년에 OO까지 해봤다! -배우 임예진! 우리나라 하이틴 스타의 원조는 나다? “당시 하이틴 영화 섭외 1순위였고, 모든 스케줄이 저를 중심으로 돌아갔어요” -배우 이상아! 왕년에 CF는 내가 다 휩쓸었다? “한 브랜드의 전속모델을 오래 했는데 서로 성장하다 보니 회사에서 저한테 가게 하나를 내어줬을 정도였어요” ■ 위기로 모든 걸 잃을 뻔했다 VS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됐다 -가수 김승진! 아버지의 품을 벗어나자 3년에 한 번씩 위기가 찾아왔다? “아버지의 그늘이 힘들어서 홀로서기를 시작했지만, 오히려 위기가 연속으로 찾아오더라고요”-가수 박남정! 내가 활동을 다시 시작한 이유는 딸들 덕분이다? “연예계 활동을 접었다가 우리 딸들을 자랑하고 싶어서 방송에 복귀하게 됐어요” ■ 나 잘 나가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VS 지금이 내 진짜 전성기다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