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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 에피소드 4: 제스가 배심원 의무로 집을 비운 가운데, 윈스턴은 사진 한 장으로 케이씨가 바람을 피는 것 같다고 의심하게 되고, 씨씨는 자신이 도와주겠다며 나선다. 닉은 슈미트의 하나뿐인 들러리로서 세상 최고의 총각파티를 선사해주고 싶지만 텅 빈 통장 잔고로 답답하기만 하다. 닉은 어떻게든 돈을 구할 것이라며 호언장담하고 고민하던 중 제스의 비어 있는 방이 눈에 들어온다.
코미디 · 2016년 1월 26일 · 20분
감독 엘리자베스 메리웨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