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정벌레 CSI: 뉴욕 드라마 · 범죄 시즌 2, 에피소드 17: 국립역사박물관에서 딱정벌레에게 완전히 먹혀버린 한 시신이 발견된다. 시신의 신원은 박물관의 유력 스폰서의 손녀인 세시 아스토어로 밝혀진다. 수사 과정에서, CSI 팀은 살인을 목격해 크게 트라우마를 입은 한 소년을 발견하고, 이에 기반해 흉기에 있던 지문의 주인인 박물관 직원 호세 마르티네즈를 용의자로 수배한다. 2006년 · 4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