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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에피소드 8: 자전거로 물건을 배달하던 퀵서비스 직원이 갑자기 달려든 의문의 차량에 의해 사망하고, 복면을 쓴 운전자는 피해자가 배달하던 물건을 빼앗아 달아난다. 베켓은 그 물건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중요했는지를 중점으로 수사한다. 물건을 보낸 여성은 조카가 전화를 걸어 10년 전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 맡긴 물건을 부쳐달라 했다고 증언한다. 놀랍게도 물건의 수신인은 몽고메리 반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얘기를 들은 반장은 10년 전 어느 살인 사건을 기억해낸다.
범죄 · 2009년 11월 9일 ·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