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1: 챌린저호의 비극이 일어나자 레인보우와 가족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슬픔을 극복해 나간다. 인생이 너무 짧다는 것을 깨달은 데니즈는 그동안 잘못했던 것을 모두 바로잡겠다고 맹세한다.
파울렛 델 카스티요
루카 루한
케이틀린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