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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에피소드 17: 도시 제빙 트럭에서 소금 더미에 묻힌 채 석화된 시신이 발견되자 부스와 브레넌이 사건을 맡는다. 그들은 피해자가 3주간 실종된 상태였던 16세의 고등학교 배구 선수 애슐리라는 사실을 밝힌다. 분석팀이 애슐리가 사망 당시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배구팀 절반 가까이가 임신 중이거나 이미 아이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언론은 '임신 조약' 의혹을 보도한다. 부스와 브레넌은 애슐리의 살해 동기를 찾기 위해 복잡한 관계의 망을 파헤쳐야 한다. 한편, 개 입양에 대해 논의하던 앤절라와 록시는 자기들의 관계에 관한 더 큰 문제를 직면해야 한다.
드라마 · 2009년 3월 19일 ·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