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1: ■ 콩트로 보는 가족문제! 가족배틀! ■ [애매한 경조사, 가능하면 챙긴다 VS 안 챙긴다] 직장인들의 월급도둑! 알리는 사람도 애매하고, 받는 사람도 애매한! 일명 ‘경조사 고지서’!! 갓 결혼한 새신랑부터 예비신부까지 함께 모여~ 애매한 경조사에 대해 화끈한 해결책을 내려드립니다~ 상부상조! 경조사, 챙겨야 한다! ‘결혼식 이후로는, 참석했던 사람을 만나면 머리 위로 축의금 액수가 떠오른다?’ 결혼식 축의금에 대한 ‘결혼 2개월차 새신랑 허각’의 생생한 후일담! 그리고, 박지선과 김지민이 ‘경조사’ 때문에 허각과 불편해진 이유는? VS 애매한 경조사, 넘어가도 된다! 접촉사고로 만난 사람의 동생의 결혼식 사회부터~ 팬클럽 회장의 지인의 삼촌 결혼식까지!! 제대로 ‘경조사 고지서’ 폭탄 맞은 조우종 아나운서만의 특별한 해결책 공개!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애매한 경조사’ 실.제.상.황! 예비 신부 박사임 아나운서의 ‘결혼식’ 때문에 허각이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돌아간 사연은? 난해한 가족 문제! 과연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공감의 신 ■ 패밀리들의 추억이 담긴 무엇보다 값진 물건들 하춘화, 7살 하춘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하춘화의 52년 전 첫 번째 가요앨범 이윤석, 개그맨을 꿈꾸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매달 고시 잡지를 내민 까닭은? ‘월간고시계’ 손요, 손요의 한국행을 결심하게 한 추억의 명반 ‘안재욱의 1집 forever’ [내 인생의 진품명품]
